지난 주말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가지고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내용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수정하면 뷰탭에서 떨어지니까 수정하지 말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이슈 글을 제때에 발행하지 않고 하루 정도 일찍 발행을 했더니, 유입량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좀 더 나은 키워드로 수정을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말 동안 블로그의 제목과 키워드를 바꿔서 상단에 꽂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또 밀려 내려갑니다.
1. 키워드는 제목에서 뽑아라.
키워드를 제목에서 뽑는다기 보다는 지금은 키워드를 가지고 제목을 만들어 다는 것이 더 현명해 보입니다. 글을 발행하기 전에 충분한 조사로 유망있는 키워드를 알고 있다면 그냥 쓰면 되겠지만, 애매한 경우는 일단 발행해 놓고 찾아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 공부를 하는 과정이므로, 원하는 키워드로 발행을 하고, 상위에 뜨는 블로그를 잘 살펴보았습니다. 네이버 뷰탭의 상단 블로그들은 키워드가 제목에 빠짐없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이 키워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목만 찾는 것이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듭니다. 그러나, 키워드를 넣는 곳이 있으니, 넣어줘야겠습니다.
2. 키워드와 제목은 같이 수정하자.
키워드만 좋아도 안됩니다. 키워드가 제목에 잘 녹아있어야 하고, 첫번째 단락에도 들어있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네이버 뷰탭을 보면 항상 보여주는 것이 제목에 일치하는 키워드와 첫 문단에 따라 나오는 키워드를 굵은 글자로 표시해 줍니다. 키워드는 보여주는 블로그가 있고 안 보여주는 블로그가 있는데, 그건 차이점을 애매합니다. 검색을 해 보면서 나의 블로그가 몇 순위에 나오는지 확인해 보고 상위 블로그와 비슷하게 만듭니다.
3. 세컨 키워드도 잘 녹이자.
키워드를 보면 조회수가 100,000인 것이 있다면, 10,000 것도 있습니다. 많은 키워드를 담을 수는 없지만, 두 개 정도는 한 제목에 잘 넣을 수 있습니다. 메이저 키워드로 1순위는 어렵고, 상단을 노리지만, 세컨드 키워드로는 1위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비슷한 유입량을 갖는 경우도 생깁니다.
4. 유용한 키워드는 어떻게 찾는가?
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가 유용한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네이버 검색창에 쳐 보면 창 밑으로 유사하 검색어가 나오는데, 첫 번째 검색어를 선택합니다. "경기"와 "경기장" 이 비슷한 단어지만, 조회수는 엄정 나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키워드를 공부할 때는 외부 사이트 도움을 좀 받습니다. "키워드마스터"나 "샐퍼" 같은 웹사이트 도움을 받습니다. 초보로서 이 사이트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키워드에 대해서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사용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제목과 키워드를 24시간 만에 수정해서 유입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키워드와 제목을 수정을 해도 블로그 순위가 별나라로 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것이 블로그마다 다를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초보 블로거로써는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의 수정이 허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정을 검색에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닌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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