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Maker는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는 온라인 이력서 양식을 제공해 주는 사이트이다. 이력서 구성요소를 제공해 주어 빠르고 편리하게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사용상에 주의할 점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서비스는 무료 같지만,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다.
CVMAKER.co.kr 사용기
CVmaker 사용가격
CVmaker 이용 가격은 약간 사기성이 있다. 처음에 쉽게 가입하고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나중에 결과물을 보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처음부터 돈을 내라고 하면 사용할 사람 없으니까 머리를 굴린 것이다. 그런데, 그 결제 단계에서 작성해 놓은 것을 볼 수 없고, 옮길 수 없다. 이력서 내용을 볼모로 결재를 해야 했다. 3950원이 해외 결제가 되었다. 국내 사이트 같이 해 놓았는데, 결제는 해외결제이다.
CVmaker 강제 정기 구독
일단 급하게 사용을 했기때문에 4000천 원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문제는 월말이 되어서 발생을 한다. 29일이 문제인데, 아침에 CVMaker가 다시 25999원 해외결제를 하였다. 순간 카드정보가 털린 줄았다. 일단, 카드사에 해외 결제를 차단하고, 결제 내용을 찾아보니 매월 29일이 구독 갱신일이다.
CVMaker를 처음 사용할 때 이런 구독내용을 알 수 없었다. 내가 부주의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사이트를 한번 사용하고는 결제 정보는 삭제를 했어야 했다. 얼마나 자주 사용한다고 그냥 나누었는지 후회가 되었다.
CVmaker 구독 취소
CVmaker 사이트에 구독 취소 메뉴가 존재한다. 클릭 한 번이면 구독 취소가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는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았다. 이미 구독이 한 달 결제되었기 때문에 다음 달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메일이 날아왔다.
CVmaker.co.kr 사용 주의사항
이메일 주의
처음 프로필 작성화면에 이메일을 넣는 곳이 있는데, 이메일은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되는 동시에 이력서에 그대로 표기가 되기 때문에 수정이 되지 않는다. 이력서에 사용하는 이메일과 개인 이메일을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다면, 처음 이메일을 넣을 때 주의해서 넣는 것이 좋다.
이력서 작성
이력서 양식은 서양의 이력서 양식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다. 링크드인의 이력서 작성 양식과 유사하다. 내가 링크드인에 수정할 내용이 많지 않았다면 그냥 링크드인의 이력서를 사용했을 것 같다. 단지, 마지막 출력 디자인이 링크드인 보다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양식 편집
디자인 편집이 자유도가 떨어진다. 내용 채워 놓고 여러 디지인에 맞추어서 PDF로 받아볼 수 있는데, 외곽 여백, 문단 나눔 등이 디자인 변경이 불편했다
이름 구성
처음에 개인 정보 넣을 때, 이름과 성을 바꾸어 넣는 것이 좋다. 외국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이 티가 나는 것이 이런 부분이다. 개인 정보를 제대로 넣고 결과를 받아보았는데, "홍길동"이 아니고 "길동홍"으로 나온다.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국문이력서에서는 오타일 뿐이다.
우편번호
주소 옆에 우편번호를 넣는 칸이 있다. 외국의 우편번호는 보통 영문과 숫자 조합으로 사용되어서 한눈에 우편번호라는 것을 아는데, 우리나라 우편번호는 숫자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우편번호인지 알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때문에 "우편번호 12345"라고 넣어 주는 것이 좋다.
CVmaker.co.kr 사용후기
이 사이트를 보면서 돈 벌기 쉽다는 생각을 했다. 어렵지 않은 만든 웹사이트와 국내 법규를 피해 가는 해외 결제까지. 빠르게 이력서 작성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결제 문제로 신경을 쓴 것에 대해서는 좋은 평을 줄 수 없다. 이 결제 문제 때문에 이 후기를 쓰게 된 것이기도 하다. 사용후 카드 결제 정보는 꼭 삭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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