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SEO1 쿠팡 파트너스에서 시작된 디지털 노마드 입문자의 공부. 오래전 지금은 망하고 없는 네티앙에도 블로그가 있었고, 지금 잘 나가는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고, 다음에도 있고, 구글에서 핫하다는 블로거를 매입했을 때에도 달려가서 만들어 보았다. 그러나 조회수가 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이 공통적인 문제에 대한 나는 단지 나의 내용이 부족해서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맞는 말이나, 보다 큰 문제는 블로그를 어떻게 설정을 하는지도 몰랐었다. 검색엔진 등록 하루 만에 지난 6개월치 방문자가 다녀갔다. 순간 공부가 필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쿠팡 파트너스 근래 뜨거운 감자로 떠올른 누구나 자본 없이 인터넷에 글만 잘 써서 광고하면 돈을 벌 수 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살아남아야 하는데, 아는 게 없어서, 여기저기 카페와 블로그, 유튜브를 뒤지기 시작했는.. 2021. 4. 25. 07:07 이전 1 다음